영화 '나 홀로 집에' 케빈과 엄마 최신 근황[ 31년만의 재회 ]

영화 '나 홀로 집에'는 크리스마스에 가장 사랑받는 영화입니다. 크리스마스 영화 '나 홀로 집에'의 두 주인공인 케빈과 엄마가 31년 만에 공식 석상에서 만났다고 합니다. 오랜 시간 변함없는 작품으로 빛나고 있는 영화 ' 나 홀로 집에'의 두 주인공의 근황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크리스마스 영화 '나 홀로 집에' 케빈과 엄마

할리우드 영화배우 캐서린 오하라와 맥컬리 컬킨이 엄마와 아들로 출연한 불후의 명작인 '나 홀로 집에'는 특히 한국인들에게 많은 인기가 있습니다. 솔로든 연인이든 누구나 크리스마스에는 '나 홀로 집에'를 보고 싶어 합니다.

 

 

케빈과 엄마의 31년 전 모습입니다. 사랑스러운 케빈과 자상한 엄마의 몽글몽글한 감정이 아직도 느껴집니다.

 

영화 '나 홀로 집에'의 주인공인 매컬리 컬킨은 가수 장범준의 벚꽃엔딩처럼 겨울 크리스마스 시즌만 되면 생각나는 할리우드 배우입니다. 맥컬리 컬킨이 올해 할리우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게 되면서 31년 만에 공식 석상에 엄마와 상봉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 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 최신 모습

겨울 크리스마스 시즌만 되면 생각나는 배우가 바로 케빈 역할을 맡았던 맥컬리 컬킨입니다.

한국에서는 짐 캐리만큼이나 인지도가 있는 할리우드 배우입니다.

 

지금 봐도 너무 사랑스러운 케빈입니다. 이 세상이 눈을 감는 그날까지, 앞으로 몇 억 번의 크리스마스가 온다 해도 영화 ' 나 홀로 집에'는 잊히지 않을 것입니다.

맥컬리 컬킨의 최근 모습입니다. 시간이란 게 참 덧없다고 여겨질 만큼 어린아이에서 중년이 된 케빈의 모습에서 여러 가지 감정이 느껴집니다. 영원한 것은 없다고 합니다. 모든 게 흘러가고 머물지 않습니다.

 

케빈의 '나 홀로 집에'는 31년 전 태어나서 시간 속에 흩어져가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들의 가슴 한 구석에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남아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크리스마스를 '나 홀로 집에'와 함께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가슴 안에서 녹지 않고 오래도록 재생되는 눈꽃 같은 영화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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