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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가 참 많습니다. 동호회화 모임을 나가는 사람들의 숨은 심리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동호회, 모임 나가는 사람들 - 마음이 허하고 사람에 대한 굶주림
- 모임이나 동호회에는 낯선 사람들이 매주 유입됩니다. 그 유입되는 사람들 중에는 자신과 맞는 사람이 있고 안 맞는 사람이 있고,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 있고, 착한 사람이 있듯 참 다양한 사람들이 유입됩니다.
- 물론 모임이나 동호회에서 성향이 잘 맞고 인성 좋은 분들을 만나는 것도 인복이지만 보통은 이상한 사람들과 엮여서 안 좋은 일도 겪기도 합니다.
- 아무래도 사람과의 관계가 넓어지면 인맥으로 뭔가를 도움을 받을 수도 있겠지만 반대로 그 다양한 사람들로 인해 자신의 시간이 허비가 되고 필요 없는 오해가 생길 수 있고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 여러 가지 동호회, 모임의 단점에도 불구하고 왜 사람들은 동호회를 갈까요? 바로 이성입니다.
- 독서, 글쓰기, 탁구 등 하고 싶은 게 있을 것입니다. 혼자서 할 수 있는 종목은 혼자서 해도 충분한데 왜 모임이 나갈까요? 여러 명이서 해야 하는 종목이라도 알던 지인들과 하면 되지 왜 낯선 사람들과 어울리려고 할까요?
- 바로 다 인간에 대한 굶주림입니다. 특히 이성에 대한 호기심과 굶주림이 많은 사람들이 동호회를 갑니다.
- 동호회를 가면 새로운 이성이 매주 유입됩니다. 가만히 있으면서 새로운 이성을 골고루 만날 수 있는 게 모임이라서 그렇습니다.
동호회 가는 사람들 심리 |
1. 99% 이성을 만나러 가는 것입니다. 2. 정말 그 취미가 좋다면 왜 혼자서 하지 낯선 사람들과 같이 합니까? 3. 예로들면 독서모임도 혼자서 충분히 읽어도 됩니다. 생각 등을 나눌려면 기존 알던 지인이나 가족 끼리 해도 됩니다. 보면 책에 대한 이야기는 몇 분만 하고 2차 술 자리를 노리고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지식 자랑, 이야기 말빨 자랑 등 하려고 모임에 나가는 것이지요. 순수하게 정말 독서를 좋아하는 사람은 혼자 도서관에서 묵묵히 독서합니다. 나대면서 남들에게 과시하거나 하지않습니다. 4. 100번 양보해서 이성에게 대시하기 위해서 가는게 아니라고 한다면 보통 마음이 허하거나 외로움과 쓸쓸함을 견디지 못하는 사람들이 갑니다. 뭐든 발전은 혼자 있을 때 이뤄집니다. 공부든 예술창작이든 말이죠. 자그마한 외로움의 시간을 견디지 못하고 그 시간을 무조건 타인과 함께 보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이 모임에 잘 나갑니다. 5. 보통 남자들은 성적 욕구와 쓸쓸함 때문에 모임에 나가서 아닌 척 하고 대시를 하거나 이성을 만날 생각을 반드시 합니다. 6. 여자의 경우는 남자들에게 대시를 받는게 목표이거나 외부 유입되는 낯선 사람들과 노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갑니다. 여자의 경우는 평균 정도만 외모가 되도 오만 남자들이 먼저 대시해옵니다. 아니라고 하지마십시오. 맞습니다. 동호회가면 남자들이 100% 대시 해옵니다. 그것을 즐기거나 그 중에서 골라서 사귀고 싶은 마음이 허한 여자들이 가는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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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 모임 사람들 심리 - 순수하게 취미를 즐기러 왔다는 거짓말
- 모든 동호회는 취미라는 것을 명목으로 두고 그 내면에는 이성에 대한 대시 욕망을 숨기고 있습니다.
- 만약 100% 순수 취미 동호회면 남자끼리, 여자끼리 모이거나, 남녀 같이 모여도 무조건 취미만 하고 연락처 교환하지 말고 2차 술자리도 하지 마십시오. 그런 게 그렇게 못하지 않습니까? 원래 목적이 이성에 대한 대시라서 취미는 잠시 명목상 하고 반드시 2차 가서 대시해야 되지 않습니까?
- 너무 가식적인 게 차라리 외로워서 사람들 만나러 왔다. 동호회에서 취미도 하고 인연도 만나고 싶다.라고 하는 솔직한 사람이 멋집니다. 그런데 아닌 척 순수하게 취미 하러 온 척하면서 뒤에서 몰래 대시하고 번호 따는 사람들 보면 참 가식적이라 생각합니다.
- 오일파스텔 모임 나갑니까? 정말 그림이 취미입니까? 거짓말 마세요. 그림은 여자들이 많이 올 것 같으니까 나간 것 아닙니까? 정말 취미면 혼자 그림 그리거나 미술학원을 가셔야죠.
- 독서가 순수 취미라고요? 거짓말 마세요. 말발 자랑이랑 지식 자랑하러 또는 여자, 남자 만나러 나간 거잖아요. 정말 독서 진심인 사람은 혼자 묵묵히 독서합니다.
- 등산 동호회가 순수 취미라고요? 거짓말 마세요. 여자, 남자 만나러 간 거잖아요. 정말 등산 좋으면 혼자 가거나 동성 친구 들까 가세요. 아니면 부모님 모시고 맛있는 거 사드리세요. 뭔 순수 등산이라고 하나요?.
- 배드민턴 순수하게 하러 간다고요?. 거짓말 마세요. 혼성 게임을 노리고 거기서 이성과 어찌 엮여 보려고 가는 거잖아요. 제 지인도 이성 만나려고 머리 써서 배드민턴 나가던데 거기서 혼성 대회 준비차 만난 지 1주 만에 사귀던데요. 이게 정상은 아니지 않습니까.
동호회 사람 심리 | 1. 아는 여자 지인도 남자를 밝히는 성격입니다. 이 여자 지인도 남자 없이 못 사는 성격인데 그래서 모임과 동호회를 엄청 갑니다. 2. 꼭 가면 남자들이 아닌척 하는 사람과 대놓고 대시하는 사람 다 포함해서 무조건 집에가면 개인 연락이 온다고 합니다. 3. 가식적인 인간의 습성이 모임, 동호회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납니다. 순수한 취미면 혼자 하세요. 외로워서 대시하고 싶은데 마음에도 없는 취미를 핑계로 인간에 대한 굶주림을 표출하지 맙시다. |
2024.04.27 - [연애 강의] - 이성 만날 수 있는 장소 BEST 모음[썸 생기는 장소, 애인 생기는 장소]
동호회, 모임 사람들 습성 - 중복 대시가 판을 친다.
- 동호회는 위에 언급한 것처럼 반드시 이성의 대시가 존재하고 솔직히 이성 만나고 싶어서 취미를 핑계로 동호회를 조직하고 온 것을 압니다.
- 새로운 동호회 회원이 유입되면 어느 정도 외모면 모든 이성이 동시에 관심을 가집니다.
- 그중에는 대놓고 대시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척 선비인 척하면서 은근히 대시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 동호회 인간관계를 보면 서로 중복 대시, 중복 썸이 난무합니다. 자기 눈에 마음에 드는데 남들 눈에는 안 그럴까요?.
- 진짜 제대로 된 인간을 만나려면 소모임, 동호회 일절 안 나가는 사람을 만나십시오. 동호회 즐기는 사람은 외향적으로 멋져 보이긴 하나 내면을 들여다보면, 인간에 대한 굶주림이 많고 마음이 허하고, 외로움에 이기지 못하는 사람이 많고 새로운 이성과 사람에 대한 관심이 너무 많아서 사귀거나 결혼하면 바깥으로 돌지 몰라서 피곤한 유형입니다.
- 그리고 불륜도 동호회에서 많이 생깁니다. A라는 여자와 B라는 여자가 있다고 칩시다. 동호회를 즐기는 A가 외부로 활동을 많이 하니까 아무래도 낯선 남자들이 자주 유입되는 상황에 놓여서 B보다 대시를 많이 받게 됩니다. 물론 거절하고 철벽 치면 된다고 하겠지만 그중에 1명이라도 마음이 흔들리는 사람이 생기면 불륜이 되는 것입니다.
- 무조건 외부로 너무 나대는 사람들은 인간관계상 트러블과 오해, 불륜 등이 생길 소지가 집에 있는 사람들 보다 1%라도 많이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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