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뺑뺑이 실태 best 모음 [ 응급실 뺑뺑이 피하는 법]

요즘 응급실 뺑뺑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응급실이 부족하고 의사가 부족해서 말이 아닙니다. 응급실 뺑뺑이 실태를 알아보겠습니다. 

 

 

응급 대란, 응급실 뺑뺑이 실태

최근 지인의 가족이 음주운전자에게 치여서 응급실로 호송되었습니다. 2군데 응급실을 뺑뺑이 돌다가 겨우 찾은 곳에서도 전공의가 없어서 지지부진하다가 늦게 수술을 했는 데, 결국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음주운전자와 응급실 뺑뺑이 사태가 빚은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응급실 접수하고 기다리는 것만 보통 5시간이라고 합니다. 응급실에 가는 것도 힘든 관문이지 싶습니다.

필자는 2년 전 머리가 어지러워서 휘청거렸습니다. 그때 바로 응급실에 갔는데 별로 상태가 심각해 보이지 않았는지 기다리라고 해서 3시간 기다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요즘 작금의 한국은 의대생들과 의사들의 파업과 사표로 의사가 부족하여 완전 의료 붕괴 직전까지 갔기에 응급실 뺑뺑이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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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실 뺑뺑이 원인

응급실 뺑뺑이 원인은 바로 의대 증원으로 인한 의대생과 의사들이 삐쳐서 자기 밥그릇 줄어든다고 아이처럼 폐업해서 그렇습니다.

 

이미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동력으로 벌 수 있는 최고의 직업군인 의사가 뭘 더 바랍니까?. 솔직히 의사들 예의 없고 안하무인이고 제대로 치료도 못하는 의사 같지 않은 의사들도 많습니다.

 

차라리 의대생 증원해서 경쟁 붙고 자질 없고, 실력 없는 의사들은 자진 하차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사람들 검찰 공화국이라고 욕하는데, 이러다가 의사공화국 되겠습니다.

 

자기들 이익을 위해서 파업하는 의사는 의사가 아닙니다. 직업에 따라 사명감이 있습니다. 돈 이전에 아프고 죽어가는 사람들 살리기 위한 마음이 바로 의사입니다. 그런 사명감이 없는 의사는 공부만 잘해서 자격증만 딴 껍데기 의사입니다.

 

껍데기 의사들은 이번 응급실 대란, 응급실 뺑뺑이 사태를 초래했고, 차라리 이참에 나가서 아예 오지를 마십시오.

응급실 뺑뺑이 사태의 원인은 갑자기 들쑤신 정부 탓도 있지만, 고작 밥그릇 위협에 파업하는 껍데기 의사들 때문입니다.

 

응급실 뺑뺑이를 피하는 방법은 평소에 응급실을 운영하는 병원을 미리 알아두고, 자신의 가족이 가지고 있는 만성질환 등을 치료 가능한 병원을 미리 체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솔직히 한국은 응급실 뺑뺑이 될 것입니다. 국회의원이나 높은 분 백이 있다면 사정은 달라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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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뺑뺑이 누구 책임?

응급실 뺑뺑이는 심각한 사태로 이어집니다. 응급실 뺑뺑이로 환자의 상태가 악화되거나 사망하게 되면 형법상 업무상 과실로 사람을 사망이나 상해에 이르게 해서 5년 이하 금고 또는 2천만 원의 벌금, 응급의료법에 따르면 응급의료 요청을 받으면 이를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 기피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응급실 뺑뺑이 사유가 보통 전공의가 없다는 건데, 그러면 미리 배치해야죠. 의사가 부족하면 의사를 충원하고 의대를 충원해야죠.

 

다시는 응급실 뺑뺑이를 못하게 병원과 의사에게 귀책사유가 있다면 죄를 물어야 할 것입니다. 강한 처벌을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