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 X, 민간인 첫 우주 유영 best 소식 [ 일론 머스크의 도약]

스페이스 x, 민간인 첫 우주 유영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인류의 우주 도약은 어디까지 일지 궁금합니다. 오늘은 민간인 첫 유영 시작에 대한 소식을 전해봅니다.

 

 

스페이스 x, 민간인 유영 시작

 

전 세계적인 미국 우주 기업인 스페이스 x에서 민간인 사상 첫 우주 유영이 시작되었습니다. 인류가 달에 처음 가던 느낌과 같습니다.

 

스페이스 x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민간 우주 비행사의 우주 유영 장면을 중계했습니다.

전용 우주복을 입고 약 700km 고도에서 우주 공간으로 나가서 유영하는 실험을 했습니다.

 

미 항공 우주국 나사, 정부 기관이 아닌 민간인이 우주  유영에 나선 것은 역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 x의 위엄이 돋보이는 장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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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여행의 서막

기존까지는 정부에서 고도의 훈련을 받은 우주비행사만이 우주에 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스페이스 x의 획기적인 프로젝트로 사상 최초로 민간인이 우주를 유영하는 날이 오고 말았습니다.

 

뭐든 생각하고 상상하면 끝내 현실이 됩니다.

인류의 문명 발전을 기반으로 달에 가기도 했고, 화성에 무인 정찰기도 보냈습니다.

 

인류의 우주로의 도약이 앞으로 얼마나 더 멀리 이뤄질지 궁금합니다.

100세 시대지만 죽기 전까지 화성에 인류가 발을 딛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지금은 화성에 정착하고, 화성으로 가는 것이 상당히 어렵지만,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 x의 노력은 반드시 빛을 보리라 믿습니다. 앞으로 150년 정도 뒤에는 화성에 여름휴가를 가는 날도 올 것 같습니다.

 

유퀴즈에서의 김예지 선수 일론 머스크 발언

 

최근 유퀴즈에 사격선수인 김예지 선수가 일론 머스크 보고 그냥 돈 많은 아저씨라고 했습니다.

참으로 생각이 짧은 답변이었습니다. 예능 프로그램이라고 너그럽게 봐도 아쉽습니다.

 

전 세계적인 기업의 수장이고, 스페이스 x로 인류 최초로 화성에서의 삶을 꿈꾸고 노력하는 위대한 인물인 일론 머스크에 대해서 그냥 돈 많은 아저씨라고 말하는 것은 농담을 넘어선 어리석고 아둔한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론 머스크의 댓글 덕분에 김예지 선수가 반짝 인기라도 얻었는데, 감사한 마음을 진심을 담아 전했다면 더욱 인기가 올랐을 텐데 아쉽습니다. 맥주 거품처럼 금방 사라질 올림픽 특수 인기몰이였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