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가로 부르기 좋은 임영웅 노래 '홈 home'[남자 축가 추천]

결혼 시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남자 축가 추천으로 축가로 부르기 좋은 임영웅 가수 노래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임영웅 'home'

임영웅의 신곡으로 집이라는 뜻을 가진 home입니다.

결혼식 축가로는 분위기 잡는 발라드보다는 하객들의 호응을 유도하고 신나는 분위기를 연출하는 미디엄 템포의 댄스곡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식 축가로 부르기 좋은 임영웅의 홈입니다. 집이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어서 결혼식 축가로도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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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축가로 좋은 임영웅의 'home'

기존에 결혼식 축가로 부르기 좋은 곡으로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가 있었습니다. '이제 나만 믿어요'는 발라드로 임영웅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이고 가사도 결혼식 축가로 좋아서 인기가 많았습니다.

 

임영웅 신곡 'home'는 '이제 나만 믿어요' 보다는 감정을 싣지는 않지만 후렴에 나오는 가사를 '그댄 나의 신부여'로 바꿔 부르면 아주 좋을 듯합니다.

 

임영웅 신곡'home'는 최근 개봉한 임영웅 영화에서도 두각을 낸 노래로, 결혼식 축가로 부르면 하객들의 호응도 이끌어 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렇게 높지 않은 곡으로 마지막 엔딩 부분이 조금 높아서 연습한다면 상당히 부르기 쉬운 축가가 될 듯합니다.

국민 가수 임영웅

국민 가수 임영웅의 노래 홈은 어머니들에게 인기가 참 많습니다. 

결혼식 때 신랑이 축가로 부르기 좋은 노래이자 장모님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곡입니다.

 

장모님이 임영웅 팬이시라면 무조건 결혼식 축가는 임영웅의 홈을 불러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