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자 경찰이 정말 필요한지에 대한 생각을 말해보겠습니다. 필자의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공감하실 분들도 있으실 것이라 믿습니다.
남녀 간의 어쩔 수 없는 본성적인 차이를 인정해야 한다
요즘 남녀평등을 외치는데 무조건적인 남녀평등은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먼 선사시대부터 지금까지 남녀 각각의 본성에 따른 고유한 특성이 있습니다.
최근 80년 전부터 현대사회가 되면서 맞벌이 부부가 생겨났지만, 남녀 고유한 특성에 따라 남자는 가정에서 리더 역할을 하고 이끌어 주며 여자는 보좌를 하면서 남편의 부족한 부분을 메우며 가정을 돌보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물론 남자 중에도 여성적인 부분이 많은 사람이 있고, 여자 중에도 남성적인 리더십이 강한 분들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일단 소수를 차치하고 일반적인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또 과도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말하는 트집쟁이들이 없길 바랍니다.
왜 선사시대부터 남성이 사냥을 하고 여성이 음식하고 집안일을 했겠습니까? 본성적으로 남자가 더 힘이 세고 전투적인 본성이 있어서 그렇고, 여자는 상대적으로 남성에 의지하는 본성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이런 몇 천년이나 된 남녀 고유의 본성을 두고 겨우 맞벌이한다고 남녀평등을 외치는 건 무슨 심보입니까?
군대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자는 전투본능과 정복욕구가 있습니다. 여자 중에도 물론 그런 성향이 있는 분도 계시겠지만 아닌 분이 대다수입니다.
그래서 몇 천년 역사 속에서 모두 남자가 전쟁을 치르지 않았습니까? 이것은 남녀를 차별해서 그런 게 아니고 원래 인류의 본성인 것입니다.
그런 차이를 알고 접근해야 합니다.
여자 경찰의 현장 투입 반대
필자는 공직생활을 하면서 많은 경찰들과 협업을 했습니다. 경찰 쪽에서 지자체에 자료 요구나 행사 등이 많아서 정말 경찰들과 자주 일했습니다.
그래서 경찰의 비리도 많이 압니다. 무엇보다 여자 경찰들이 얼마나 현장에서 필요 없는지도 잘 압니다.
10년간 실제로 겪은 일이기 때문에 말하는 것입니다. 또 일반화라고 트집 잡는 분들은 10년간 겪어보고 비난을 하십시오.
관공서에 악질 민원도 많고 행사할 때 외부 다툼이 많이 일어납니다.
그때마다 경찰들이 출동하는데 10년간 겪은 바로는 남자 경찰들도 솔직히 소극적이고, 특히나 여자 경찰들은 말이 안 나옵니다.
관공서에 공무원을 폭행해서 피가 나는데 출동한 남자 경찰들은 어벙하게 말리고, 옆에 따라온 신규 여자 경찰들도 화장만 이쁘게 하고 어머 어머 하면서 무서워서 전혀 도움이 안 돼서 출동 요청 전화를 한 지자체 직원들이 그냥 제압하는 일도 많았습니다.
행사 때 차량 통제 등을 할 때도 여자 경찰들은 폼이 없습니다. 지휘봉 잡는 것조차 어색하고 공권력을 행사하는 그런 포스가 전혀 없습니다.
얼마나 그랬으면 관공서 직원들끼리 "여자 경찰들은 얼굴 보고 뽑는 가봐? 다 이쁜데 저리 마르고 여려서 어찌 범인 잡니?"라고 매번 말했을 정도입니다.
다른 나라 여자 경찰들은 화장도 심하게 안 합니다. 공권력으로 범인을 제압해야 하는 특수 직군인 경찰의 여자 경찰이 무슨 그렇게 화장을 하고 꾸미고 다닙니까?. 동네 가출한 개라도 제대로 잡겠습니까? 비난하는 게 아니라 가슴이 아프고 걱정되는 마음입니다. 어찌 그렇게 해서 시민들을 안전하게 지키겠습니까?. 제발 부탁드립니다. 제대로 해주십시오.
여자 경찰들 신체검사 통과하는 것 맞습니까? 시험칠 때만 하고 합격 후에는 화장만 하고 sns 인스타에 경찰 제복 입고 폼 잡고 허영 사진만 올리죠?. 평소에 체력 단련 합니까?. 물론 하시겠지요. 대부분의 여자 경찰분들 잘해주시겠지요.
하지만 가끔 보이는 모습들에 시민들은 실망을 많이 합니다.
동네 동사무소 아줌마 직원들보다 더 기합이 없고 힘이 없었습니다. 물건 하나 제대로 못 들던데 무슨 범인을 완력으로 제압합니까?
여기 밑에 영상을 보십시오. 남자 경찰들이 완력으로 범인 제압할 때 여자 경찰은 어정쩡하게 옆에 서있습니다.
한마디로 방해만 됩니다. 정말 말이 안 나옵니다.
부탁합니다. 위험이 도사리는 생사가 걸린 출동 현장에는 완력으로 제압이 불가능한 여자 경찰들은 출동시키지 마십시오.
어벙하게 행동하는 여자 경찰 때문에 같이 있는 남자 경찰이 위험해질 수도 있고, 시민이 더 다칠 수도 있습니다.
여자 경찰을 비난하는 게 아닙니다.
경찰 인력을 효과적으로 사용하자 이겁니다.
예로 들면 수비를 잘하는 수비수를 굳이 공격진영에 투입시킬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여자 경찰이 나서서 하기 어려운 제압하는 출동 등에는 굳이 투입하지 말고, 여자 경찰이 더 자신의 본성을 살릴 수 있는 업무에 배치시킨다면 더 좋을 듯합니다.
여자 경찰과 여자 군인
남자는 남자 나름대로 더 발현이 잘되는 본성이 있고, 여자도 여자 나름대로 더 발현이 잘되는 본성이 있습니다.
모든 남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다수 남자가 감정을 헤아리고 들어주는 소통 능력이 미흡한 경우가 많습니다.
여자의 경우도 높은 확률로 공간 지각능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져서 운전에 서툰 경우도 있습니다.
즉 남녀만의 고유한 영역이 있다는 것입니다.
고유한 영역을 존중해 주는 것이 평등이지, 그 고유한 영역까지 고려하지 않고 모두 다 동일하게 하자고 하는 게 평등입니까?. 그러면 남자도 의학적 변형으로 임신하게 만들어야겠네요?. 여자도 성기 다 다는 수술시키고?
경찰과 군인은 행정 업무도 있지만 무엇보다 중시되는 기본은 몸을 쓰며 전투를 하고 완력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것입니다.
극 소수 단련된 여자들은 남자보다 세긴 하겠지만 본성적으로 남자를 이길 수 없습니다.
고로 경찰과 군인 등 특수한 직업군에는 그 직업에 최적화된 성별이 배치되어야 합니다.
선사시대부터 최근까지는 당연히 그 본성에 따라 남자들이 100% 다 도맡아 했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2차 세계대전 후부터 남녀평등 등을 외치며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남녀평등을 외치며 남성을 옥죄는 것도 역차별입니다. 그것을 아십시오.
군인과 경찰 등에서 출동하거나 전투하는 업무는 무조건 남자를 배치하고, 사무일이나 행정업무 등에만 여자를 투입하는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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