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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 전에 반드시 체크해야 할 부분 중에 여성분들에게 가장 필요한 내용입니다. 성매매 관련 일을 저질렀는지 파악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성매매 관련 불미스러운 일을 저지를 가능성이 높은 부류 - 기본 편
성매매 관련 불미스러운 일을 저지를 가능성이 높은 남자의 유형 |
1. 술을 과하게 좋아하는 경우. 2. 유흥 주점을 자발적으로 자주 가거나, 비자발 적이라도 회식 등에서 자주 가는 경우. 3. 남자들만 근무하는 곳에서 일하는 경우(케바케지만 험하게 몸 쓰는 직장이면 의심) 4. 평소 여자를 밝히는 성향인 경우 5. 모임을 너무 좋아하고 새로운 사람에 대해서 늘 호기심이 많은 사람 6. 여자 형제가 없고 남자 형제만 있는 경우 또는 남자 학교만 나온 경우(케바케 지만 공고 인 겅우는 의심 가능성 상승하나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니 그 사람의 평소 언행을 잘 살펴야 합니다.) 7. 보통 군대에서 휴가 때 성매매나 유흥에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아무리 착하고 선한 남자라 하더라도 선임들과 우르르 몰려서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신념을 지키고 안가는 사람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다만 호기심을로 다같이 가는 경우도 많으니 현역 군인을 둔 여자라면 어느정도는 그렇게 생각하시면 되지만 맹신은 하지마시고 언행을 잘 살피시길 바랍니다. 반대로 공익의 경우는 4주 후 바로 사회로 나오기 때문에 여러명이서 우르르 호기심으로 가는 경우는 드물지만 공익 같은 경우도 개개인 별로 성향이 다 달라서 나쁜 성향인 사람들은 뭐 술집이나 유흥 가는 건 일반인 만큼 쉬우니까요. 모든 것은 개개인별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8. 성행위 즉 섹스를 할때 너무 노골적으로 하대하듯이 하는 경우는 조금 의심해야합니다. 성매매를 하면서 여성들에게 함부러 하던 언행의 버릇이 모르게 발현이 됩니다. 영상을 찍자고 하는 경우는 좀 더 의심의 소지가 있습니다. * 남자들만 있는 직장, 남자들 학교 나온 사람, 남자형제들만 있는 사람들 중에도 여자를 배려하고 잘 대해주는 분들도 있으니 오해하지마시고 해당 사람의 언행을 잘 살피시길 바랍니다. 아무래도 여자랑 조우가 별로 없는 남자일수록 여성 편력이 심한 경향이 있는 것을 많이 봤기에 조언해드리는 것입니다. |
- 술은 유흥과 가까이 있고, 유흥은 또 성매매와 직결되어 있습니다. 모든 문제의 시발점은 술입니다.
- 술자리에서 마시는 술은 사람의 긴장을 풀어줘서 누구든 쉽게 친해지게 해주는 장점도 있지만 나쁜 일과 범죄, 성매매 또한 이성적 판단을 흐리게 만들어서 홧김에 하게 만드는 일도 발생합니다.
- 그래서 술을 마시면 실수를 많이 하는 것입니다. 술 마시고 낯선 이성과 알던 지인과 실수로 섹스를 했다고 하는데 다 거짓말입니다. 애초에 섹스를 하고 싶어서 둘이서 술을 마신 것입니다. 술은 섹스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윤활유 같은 것일 뿐입니다.
- 아무튼 술을 자주 마시고 좋아하는 사람들은 유흥을 접할 기회가 많기 때문에 전혀 술을 안 마시고 유흥주점에 가지 않는 남자들보다 아무래도 성매매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축구를 좋아하지 않으면 잔디를 밟지를 못합니다. 축구를 좋아하니까 축구장에 가서 잔디를 밟는 것입니다. 즉 여자를 밝히고 성매매에 대한 생각이 있으니 유흥주점에 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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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의 의심 남자 판별 법 - 남자 지인들과의 동남아 여행
- 솔직히 성매매나 유흥 좋아하는 남자는 한국에서든 외국에서든 다 합니다. 나라가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 필자가 직접 보고 들은 성매매 에피소드를 이야기해 드리겠습니다. 보시고 잘 거르시길 바랍니다.
- 착하고 바른 남자는 한국에서나 외국에서나 바르게 행동하고 반대의 남자는 어딜 가든 그럴 것입니다.
- 남자친구와 예비 신랑의 여권을 잘 살펴보십시오. 평소 술을 너무 좋아하고 술 때문에 말썽을 피우고 여자를 밝히는 예비 신랑이나 남자 친구의 여권에 동남아 여행 기록이 유독 많다면 약간 의심해 봐야 합니다. 뭐 한국에서도 충분히 하고도 남았을지 모르지만요.
- 정준영 보십시오. 정준영이 프랑스나 외국 가서도 버릇을 못 버리고 클럽에 가서 여자와 스킨십을 하지 않습니까?.
-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바르게 사는 남녀가 많은 사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적어봤습니다. 건강한 사회를 위해서 모두 힘을 냅시다.
에피소드 | 1. 동기 직원이 결혼 전부터 주기적으로 서울에 모임을 하러 가는 것을 의심한 예비 신부가 몰래 미행을 했는데 유흥주점에 들어가는 것을 발견, 몇 시간 뒤 전화를 거니까 술에 취해서 통화 버튼을 누르고 성행위를 함. 그 소리를 녹음 한 예비신부는 파혼을 함. 2. 평소에 한국에서도 술과 유흥을 좋아하던 남자 상사 몇명이 틈만 나면 동남아로 골프를 치러 갔습니다. 직접적으로 성매매 했다는 말은 안했지만 평소 그들의 언행을 미루어 보아 100% 했다고 여겨지는 상황. 3. 아는 남자 지인이 결혼전에 밥을 산다고 여러명 모였는데 술김에 해서는 안될 말을 했습니다. 결혼 전에 총각 파티를 한다고 친구들과 동남아 태국으로 가서 여자 3명과 동시에 성매매를 했다고 했습니다. 사실인지 농담인지는 뭐 술김에 한 말이라서 정확한 것은 모르지만 그래도 했다고 볼수 밖에 없는 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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