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 직장 여자들의 숨겨진 심리 best 모음

여자들이 많은 여초 직장 여자들의 숨겨진 심리를 파헤쳐 보겠습니다. 여초 직장 여자들의 심리를 공개합니다.

 

 

 

여초 직장 여자들의 내로 남불

• 여자 직원들은 특히 몸 좋은 남자 직원들에게 노골적으로 관심을 표현합니다. 심지어 남자 직원 팔뚝이나 엉덩이를 쉽게 만지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하는 멘트가 있습니다. "아들 같네." 이 말 하나면 끝납니다.
• 여초 여자 직원들은 남자들의 몸매를 상당히 밝히고 직접 만지면서도 죄의식을 모릅니다. 물론 남자 직원이 너무 성격이 좋아서 웃으면서 받아주면 아무 문제가 되지 않지만 3자가 보기에는 여간 이상한 게 아닙니다.
• 여초 여자들은 남자들의 몸을 쉽게 터치하고 언급하면서 남자 직원이 여자 팔뚝만 조금 건드려도 성희롱이라고 하거나 여자 직원 몸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언급하면 잡아 죽일 듯 달려들면서 윽박을 지릅니다. 왜? 도대체 이러는 것일까요?
• 남자직원의 뚱뚱한 몸, 마른 몸을 지적하거나, 몸매 좋은 남자 직원의 몸을 만지는 건 남자라서 괜찮고, 여자는 그와 똑같은 행위를 받으면 남자 직원은 범죄자가 되는 것입니까?. 남자라서 모든 스킨십을 그냥 웃으면서 넘어가야 합니까?.

 

 

 여초 직장 시크릿 - 여자가 더 밝힌다. 여자는 대식가다. 여자의 적은 여자

• 여초 직장에 가면 여자들이 성을 더 밝힙니다. 끊임없이 음담패설을 늘어놓습니다. 핫도그 먹다가 남자 성기에 빗대어 이야기하지를 않나, 핫도그 커서 가위로 자르니까 거시기 아프겠다고 하질 않나. 여자들의 야한 이야기는 막질 못합니다. 오죽했으면 듣던 남자 과장이 "너희들 나가서 이야기해라. 듣기 민망하다." 했을까요.
• 여자들은 너무 잘 먹습니다. 남자가 적은 여초 직장의 여자들의 식성을 보면 너무 놀랄 것입니다. 의외로 여자들이 잘 먹고 더러 허영이 심한 여초 여자들은 비싼 곳에 점심때 가서 대충 먹으면서 사진 찍고 행복해합니다.
• 여자의 적은 여자입니다. 신입 여직원 중에 미인이 들어오면 그 미인 여직원은 왕따 1순위입니다. 신입 미인 여직원이 정말 털털하게 언니들에게 잘하고 밑으로 기면서 저자세로 나오지 않는 이상 따돌리기 시작합니다. 
• 이쁜 여직원이 들어오면 소수의 남직원들의 관심을 모두 가져가기 때문에 여초 여직원들의 경계대상 1호입니다.
• 하나 이쁜 신입 여직원이 상당히 성격도 세고 줏대가 세서 기존의 여자들을 휘어잡을 만큼 카리스마가 많다면 그 이쁜 여직원 주위에 몰리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이쁜 여자 한 명에 못생긴 여자 3명 정도가 한 팀을 이루는 것을 자주 목격할 수 있습니다. 즉 이쁜 여직원의 후광을 받아서 자신도 이뻐 보이길 원하는 여자들의 허영을 보여주는 후광효과의 실질적인 예입니다.
• 여자들은 이쁜 여자가 오면 남자눈에는 엄청 예쁜데, 전혀 예쁘지 않다고 완전 험담을 깐다. 물론 그 이쁜 직원이 성격도 좋고 자신들에게 저자세로 나올 경우에 드물게 미모를 인정하지만, 이쁜데 성격이 세거나, 자신에게 호의적이지 않다면 완전 뒤에서 욕한다. 누가 봐도 자신보다 훨씬 미인인데 말이다.

2024.03.20 - [이슈 이야기] - 여초 직장, 회사 적응 100% 잘하는 방법 best 모음 [여자 많은 회사, 직장생활 조언]

여초 직장, 회사 적응 100% 잘하는 방법 best 모음 [여자 많은 회사, 직장생활 조언]

 

 여초 여자들의 이야기 - 여자들의 이중성

• 여초 여자들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미친 듯이 욕하고 뒤에서 따돌려도 상황 변화에 따라 정말 친하게 행동하고, 팔짱 끼고 화장실까지 가길래 친한 줄 알았더니, 같이 화장실 간 여직원을 뒤에서 까는 게 또 벌어지는 여자들의 세계입니다.
• 여초 여자들은 다른 직원 욕하는 게 생활입니다. 카페에 2시에 모이기로 했는데 한 명씩 옵니다. 2명 이상 모이면 아직 오지 않는 직원을 욕합니다. 하나둘씩 오면 또 합세해서 남 욕을 합니다. 그래서 서로 욕을 안 얻어먹으려고 끝까지 먼저 가지 않습니다.
• 여초 여자들은 사과를 잘 안 합니다. 자신의 잘못으로 남이 피해를 입어서 어필을 하면 교묘하게 상대가 예민해서 과민반응 한다고 프레임을 씌워서 공격합니다. 그리고 사내 채팅으로 자기편들에게 동조를 얻기 위해 자신의 잘못은 다 빼고 상대가 잘못한 것처럼 욕하는 메시지를 보냅니다. 그리고 그날 다 같이 모여서 또 상대 욕을 하고 밤에 헤어집니다.

여초 직장에서 일하는 남자  조언

1. 여자들에게 맞장구를 치지마라. 그냥 무언의 표정만 보여주지 쉽게 동의하고 맞장구 했다가는 반대파에게 욕듣는다. 2. 여자들은 매일 잘해주다가도 한번 잘 못해서 오해 생기게 하면 미친들이 뒷담화 하고 절교한다. 여자들에게 우정은 없다. 그냥 상황에 따른 태세 전환이다. 3. 여초에서 함부로 여자에게 웃어주거나 하지마라. 좋아하는 줄 알고 오해하고 생쇼를 한다. 4. 함부로 여초 여자들 하고 둘이서 뭔갈 하지마라. 업무상이라도 조심해라. 이상한 소문난다. 5. 잘보이려고 과자나 선물 공세하지마라. 하면 물론 센스있는 남자직원이라고 하겠지만 받자마자 잊어버리는 게 여자들이다. 6. 무거운거 쉽게 들어주지마라. 여자들도 다 할수 있다. 무거운 짐 들어줘도 고맙다고 말이라도 하는 여자가 진짜 진국이다. 물류센터 일하러 가면 완전 마른 여자들도 30kg이상 되는 물건 다 든다. 들고자 하는 마음이 없으면 못드는 것이고, 들고자 하면 여자들도 든다. 회사에서 a4용지 박스. 생수통 등 절대 들어주지마라. 버릇나빠진다. 여자도 충분히 든다. 들고자 하는 마음을 아예 없앴기에 안 들뿐이다. 7. 여초에서 밥먹을 때 사진 제대로 찍어줘라. 사랑받는다.  8. 여초에서 왠만하면 절대로 여자 직원하고 싸우지마라. 진짜 누가봐도 여자가 잘못했고 그 증인들이 많으면 몰라도, 여자랑 함부로 싸우면 공공의 적이 된다. 싸운 남자가 죄인이 되는 것이다. 왕따되는 것이다. 9. 그냥 최대한 일에 집중하고 그냥 노예라 생각하고 자존감 다 버리고 그냥 여자들 비위맞춰줘라. 그러면 최소한 욕이라도 안듣는다. 필자도 붙어보고 이겨봤지만 남는 건 싸늘한 왕따였다. 여자들 하고 이길 싸움도 하지마라. 그냥 참아라. 묵언수행해라. 10. 여자들은 1대1로 보면 다 정상적이다. 그러나 여자가 2명이상 모이게 되면 이상한 성향이 나타난다. 정치질을 하고 파가 나뉜다. 여자 3명 이상인 여초 직장에서는 여자들이 정상이 아닌 경우가 많다. 개개인별로는 정상이겠지만 뭔가 묘하게 이상한 포지션이 된다. 그냥 고분고분 죽은 듯이 같이 있으면 된다. 11. 여자들은 마법에 걸린 날이 상당히 위험하다. 평소에 잘해줘도 마법날에 신경 거슬리면 열폭하는 여초 직장인이 많다. 12. 절대로 다른 여직원에 대해 칭찬이나 개인적인 생각을 함부로 말하지마라. 좋아한다고 소문난다. 여자들은 007보다 더하게 첩보전을 한다. 비밀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