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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랑 명언을 가지고 왔습니다. 필자가 오랜 연애를 거치며 사랑에 대한 고찰을 한 결과물입니다. 주관적인 저의 사랑 명언이 많은 도움 되길 바랍니다.
사랑 명언 - 썸 편
- 내 눈에 마음에 드는 사람은 반드시 최소 2명 이상의 사람이 점찍은 사람이다. 그러니 그 사람을 쟁취하기 위해서는 보이지 않는 경쟁자와 싸워 이겨야 한다.
- 일찍 대시하는 사람이 연애 승세를 잡는다. 보이지 않는 경쟁자 보다 더 큰 매력을 주면서 일찍 대시를 해야 사랑을 쟁취할 수 있다.
- 초코파이도 먹어봐야 맛을 알듯, 사람도 썸을 타봐야지 사귈 사람인지 아닌지 안다.
- 썸의 정의는 연락 속도에 비례한다.
- 왠지 처음 보자마자 이 사람이랑은 썸을 탈 것 같다는 느낌이 오는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과 거의 사귄다.
- 간혹 아예 예상 못한 사람과도 사귈 수 있다. 그렇지만 드물다.
- 지금 사랑 명언을 읽으면서 생각하는 사람이 바로 당신의 짝사랑 대상이며 앞으로 썸의 대상이 될 것이다. 썸의 대상으로 발전하려면 지금 당장 그 사람에게 문자를 날려라. 모든 결과는 실행이 없으면 없다.
- 썸인지 아닌지 헷갈릴 때는 잘 안될 가능성이 높다. 썸붕 조짐이 많다.
사랑 명언 - 연애 편
- 내 사람이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이별이 오더라.
- 내가 더 좋아하는 사람은 날 싫어하고, 덜 끌리는 사람과 사귀는 경우가 많다.
- 내가 더 헌신하게 되면 반드시 상대방은 그 호의에 물들어 당신에게 소홀해진다. 시간이 갈수록 그렇다.
- 너무 사랑해서 카톡 프사도 커플 사진하고 싶고, 블로그에도 커플 일상 올리고 싶어 진다. 그 순간이 바로 훗 날 당신의 흑역사다. 사랑하는 감정을 너무 외부로 표출하려 하지 마라.
- 사랑하는 연인이 있는데도 다른 이성이 눈에 들어온다면 일단 끝장난 것이다. 덜 사랑하거나 당신이 이상하거나.
- 섹스만 하고 싶다면 사랑이 아니다.
- 섹스 후에 뭔가 식는다면 사랑이 아니다.
- 남자의 사랑은 이 세상에서 자신을 알아주는 한 사람을 만나는 여정이다.
- 여자의 사랑은 자신을 더 사랑해 주는 나쁜 남자를 찾는 여정이다. 여자의 하이퍼가미 본능 때문이다.
- 헌신하면 진짜 헌신짝 되는 게 맞다. 둘이 서로 약간의 헌신을 주고받는 게 이상적이다.
2024.10.18 - [연애 강의] - 시절인연을 알아보는 확실한 방법 best 모음[인연법 강의]
사랑 명언 - 이별 편
- 이별하고 곧바로 환승 연애하는 것은 애초에 바람이거나, 홧김에 한 것이다.
- 이별 후에 최소 3번 이상의 짧은 재회를 하고 그래도 안 돼서 결국 헤어지는 것이다.
- 이별 극 초반에 몸을 섞는 경우가 많다. 평소에 자신을 노리고 있었던 이성들이 헤어진 후에 위로해 준다는 명목으로 접근해서 슬픈 마음을 위로해 주는 척 몸을 뺏는다.
- 위의 예시처럼 일부러 다른 이성과 자고 싶어서 습관적으로 이별하자고 하고 실컷 즐기고 1주일 정도 뒤에 다시 만나자고 전연인에게 간다. 상습범이 있다.
- 이별하면 죽은 사람 취급하고 사는 게 도움이 된다.
- 재회해서 잘되는 꼴을 본 적이 없다. 잘되는 커플도 솔직히 겉만 그렇지 까보면 시궁창이다.
- 한번 헤어진 연인과는 절대 다시 만나지 마라. 그게 도움이다.
- 이별한 연인에게는 아무리 보고 싶어도 연락하지 마라. 재회할 인연이면 극초반에 한다. 이별 후 몇 달 뒤, 몇 년 뒤에 하는 연락은 섹스하고 싶어서 그러는 것이다.
- 이별 후 잘 지내? 이런 문자 하지 마라. 오면 답도 하지 마라. 다 섹스 때문이다.
오늘은 사랑 명언을 알아봤습니다.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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