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우주가 준 선물 같습니다. 고운 손에 쥐어진 사랑을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아름다운 사랑 글귀를 하나씩 꺼내어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흘러가는 이 찰나의 시간에도 사랑을 꿈꾸며 하루를 보내고 있을 여러분께 사랑 글귀를 선물하겠습니다. 오늘의 사랑 글귀 - 당신은 참 좋은 사람 어쩌다 내게 이렇게 고운 사람이 왔을까요? 밤을 걷다가 문득. 생각했습니다. 사랑에 늘 아파했고 그리움에 허덕이던 나에게 어떻게 이런 좋은 사람이 와준 걸까요? 내내 당신만 바라봅니다 당신이 닳아 없어진다 하여도 내 시력이 소멸된다 하여도 좋습니다. 내 생각 중에 당신을 빼면 생각 없는 로봇과 같겠죠? 이런 날 보고 팔불출이라고 놀리는 당신 그 모습조차 아리따워서 눈에 담아봅니다 내 마음 쉴 곳이 되어주고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