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질병 휴직 방법 총 정리 BEST 모음 [휴직 프리패스]

공무원 질병 휴직 준비 중이신 분들에게 드리는 휴직 비법입니다. 공무원 질병 휴직 준비과정과 인사 담당자 접촉까지 모두 알려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공무원 질병 휴직 방법 시작합니다.

 

공무원 질병 휴직 - 휴직할 결심

 

여러분들 잘 오셨습니다. 공무원 질병 휴직 방법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공무원 질병 휴직에 앞서 휴직할 결심을 다잡는 게 우선입니다.

공무원 휴직 후에 복직할 때 상당히 심적 부담감이 커집니다.

 

따라서 공무원 질병 휴직 전 결심을 제대로 해야 합니다.

진짜 휴직 해야하는 경우	1. 정말 심각한 질환, 질병에 고통받고 있는 경우 2. 사고 등 당한 경우 3. 질병으로 업무가 어려운 경우
휴직을 참아도 되는 경우	1. 지금 근무하는 곳이 너무 힘들어서 도피하고자 하는 경우 2. 직원들과 사이가 좋지않아서 도피하고자 하는 경우 3. 아픈 곳은 있지만 참을만 한데, 그냥 현실을 도피하고 싶어서 휴직하는 경우

• 공무원 질병 휴직은 특히 낙인 효과가 있습니다.
• 아프거나 다쳐서 휴직하는 경우는 아픈 사람으로 직원들 사이에 소문이 나거나, 나중에 중요한 자리 승진할 때 밀리기도 합니다. 건강해야지 요직을 잘 이끌어가는 데, 질병 휴직 한 공무원은 승진에 밀릴 가능성이 큽니다.
• 특히 도피성 질병 휴직인 경우 복직할 때 정말 불안하고 하기 싫어지고 극단적으로는 사표까지 내는 분도 있습니다.
• 질병 휴직 후 업무 복귀 시에 못 따라갈지 모릅니다. 정말 아픈 게 아닌 이상 휴직 안 하는 게 공무원 생활에 낫습니다.

 

공무원 질병 휴직 - 질병 휴직 사유

 

공무원 질병 휴직 사유는 진단서에 명시되는 것이라서 중요한 사항입니다.

가장 먼저 공무원 질병 휴직 서류는 바로 '진단서'입니다.

 

공직생활 중 피치 못한 사정으로 쉬어야 할 경우 공무원 질병 휴직 서류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진단서'입니다.

 

하나 그냥 질병 진단서가 아닌, 어떤 병으로 인해서 요양이 필요하다는 의사의 소견이 적혀있어야 합니다.

공무원 질병 휴직 진단서 예시를 보겠습니다.

• 공무원 질병 휴직 진단서 관련 예시니 참고만 하세요.

공무원 질병 휴직 진단서

1. 공무원 질병 휴직 진단서에는 기간이 명시 되야 합니다.    예 ) 홍길동은 상기 병명으로 6개월 이상의 요양이 필요한 것으로 진단됩니다. 2. 실제로 6개월 이상 장기적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여야합니다. 3. 실제로 상기 병으로 약을 복용하거나, 치료를 받고 있어야 합니다.

• 친분 있는 의사에게 가서 허위로 질병 휴직 진단서 작성 부탁은 법에 저촉됩니다.
• 현재 치료받고 있는 병원의 주치의에게 자신의 병으로 공무원 질병 휴직 할 만큼 중증 이상인지 의견 청취는 가능합니다.
• 의사가 환자의 병이 중증 이상이 아닌데 공무원 요청으로 질병 휴직 사유에 맞게 써주지는 않습니다. 혹여 하는 곳이 있다면 감사에 걸립니다.
• 반드시 공무원 질병 휴직 사유는 실제로 치료받거나 요양이 필요할 때만 가능합니다.
• 공무원 질병 휴직 후 해외여행은 안 됩니다. 요양과 치료 목적 휴직인데 해외여행 가는 거 자체가 말이 안 됩니다. 국내 여행은 갈 수 있지만 SNS 등에 티 안내는 게 예의입니다.

 

공무원 질병 휴직 진단서 관련 추천 영상입니다.

 

 

공무원 질병 휴직 - 신청

 

공무원 질병 휴직 서류를 완비했다면 이제 본격적인 신청에 돌입해야 합니다.

 

공무원 질병 휴직 신청 순서를 제대로 파악해야 합니다. 

무턱대고 인사과로 돌진하면 안 됩니다.

 

공무원 질병 휴직 방법 요약해 드리겠습니다.

질병 등으로 아프신 공무원 분들께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실질적인 공무원 질병 휴직 신청 방법 순서입니다.

1. 진단서 구비	실제로 치료 받고, 약 복용하는 경우에 의사가 6개월 이상 치료와 요양이 필요하다고 진단서 소견을 적어준 경우.
2. 부서장, 계장 상담	공무원 질병 휴직 진단서 확보 되었다면 직원들에게 말해야합니다. 담당 계장님, 차석님께 먼저 말하고 계장님과 함께 부서장 또는 실장님 등에게 말씀드립니다. 간혹 바로 인사 부서만 말하는 분들 있는데, 그러면 욕 엄청 먹습니다. 옆자리 직원들이 일 대신 해줘야하는데 갑자기 질병 휴직 냈다고 통보만 하면 앞으로 왕따 1순위입니다.
3. 인사과	인사과에 가서 말합니다. 지자체 사정에 따라 수시 인사로 바로 질병 휴직 들어갈 수 있고, 몇 달 뒤 정기 인사때 휴직할 수 있습니다.

 

공무원 휴직 전 필수 체크 사항 best 모음[육아휴직, 질병 휴직 등]

 

 

 

공무원 질병 휴직 - 다양한 사례

 

공무원 질병 휴직 다양한 사례를 알아보겠습니다.

공무원 질병 휴직 신청 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허리디스크	공무원 허리디스크도 은근히 많은 공무원 휴직 사유입니다. 실질적으로 근무가 어려운 경우가 있어서 허리디스크로 질병 휴직 진단서 잘 나오는 편입니다.
시력 수술	망막 손상, 각막 손상, 망막 박리 등 실명 위험 있는 안구 수술 경우에는 공무원 질병 휴직 진단서 받아서 휴직하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 단순 라식 수술, 라섹 수술은 공무원 질병 휴직 거부 당하는 것도 봤습니다.
심장병, 협십증, 당뇨병	수술 요하거나 안정이 필요한 심장병, 협심증의 경우에도 공무원 질병 휴직 신청 가능한 분들 봤습니다. 당뇨병으로 요양하는 직원들도 봤습니다.
우울증 및 정신 질환	요즘 우울증으로 공무원 질병 휴직 신청하는 분들 정말 많습니다. 공무원질병 휴직 우울증 진단서로 휴직하는 경우 많습니다.  그리고 공황장애 질병 휴직도 은근히 있습니다. 6개월 이상 통원치료 한 분들이라면 쉽게 휴직 가능할 것으로 봅니다.
암	공무원 암 질병 휴직도 봤습니다. 실제로 항암 치료 목적으로 공무원 질병 휴직 하십니다.

 

공무원 퇴사 고민 끝에 퇴직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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