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질병 휴직 하는 방법 총 정리 BEST 모음[ 휴직 가이드 라인]

공무원 질병 휴직하는 방법 총 정리 해드립니다. 처음 질병 휴직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공무원 질병 휴직 준비 사항 모두 알려드립니다. 지금부터 공무원 질병 휴직하는 방법 시작합니다.

 

공무원 질병 휴직하는 방법 - 진단서 구비

 

공무원 질병 휴직 준비물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진단서'입니다.

 

공무원 질병 휴직할 때 보통 진단서 구비가 미비하여 못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무원 디스크 질병 휴직, 공무원 암 질병 휴직, 공무원 당뇨병 질병 휴직, 공무원 수술 질병 휴직, 공무원 라식 질병 휴직, 공무원 우울증 질병 휴직 등 모든 질환에는 반드시 '정확한 진단서'가 중요합니다.

 

공무원 질병 휴직 진단서 구비

질병 휴직 진단서	확정 진단서 / 소견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질병의 종류 명시, 질병 휴직 필요한 기간 명시, 치료 계획 명시

 

공무원 질병 휴직 진단서에 반드시 명시돼야 하는 게 있습니다. 

• 질병 종류, 질병 휴직 필요 기간, 치료 계획입니다.
• 인사과에서 공무원 질병 휴직 기간 설정하고 허가해 줄 때 필요한 내용이라서 그렇습니다.

공무원 질병 휴직하는 방법 - 가짜 진단서 금지

 

솔직히 공무원 일이 남들이 보면 노는 것 같아 보여도, 정말 일이 많습니다. 

한가로운 몇 군데 빼고는 너무 힘이 듭니다.

 

매달 해야 하는 일, 국회의원 요구 자료, 정보 공개 청구 건 내용 정리, 이장과 통장들의 요구 사항 체크, 밀려드는 민원, 각종 보고서 작성, 시즌마다 몰려드는 업무와 민원 등으로 공무원들 정말 힘들게 일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공무원 우울증 휴직도 정말 많습니다.

필자의 공무원 동기 중에 공무원 우울증 휴직 경우가 제일 많습니다.

 

하나, 일이 너무 많고 스트레스로 공무원 질병 휴직 준비하는 분 중에 실제로 그렇게 중증으로 아프지 않은데 과도한 업무에서 도피하고자 공무원 질병 휴직을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분들은 경증이라서 휴직할 만큼의 질병 휴직 진단서가 발부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나쁜 마음을 먹고 의사랑 짜서 가짜로 휴직 진단서를 발급받으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 마음은 최대한 접는 게 좋습니다.

 

공무원 질병 휴직 방법 총 정리 BEST 모음 [휴직 프리패스]

 

공무원 질병 휴직하는 방법 - 계장님 말씀과 인사과 의논

 

보통 아무리 바쁜 지자체라도 질병 휴직 진단서만 구비되면 70% 정도는 휴직 허가 해줍니다.

질병 휴직 진단서만 구비되었다고 무조건 바로 휴직 내면 안됩니다.

 

휴직 단계	질병 휴직 진단서를 구비가 첫번째 입니다.
	진단서 구비 후 옆 직원과 계장님 그리고 과장님께 먼저 휴직할 계획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그래야만 인원 충원을 위한 행동을 계장님과 과장님이 하십니다. 그 후에 인사과에 가서 인사 담당자와 상의해서 수시 인사로 나갈 지, 정기 인사 때 휴직할 지 정하는 게 맞습니다.

• 보통 공무원 휴직하면 옆 직원들 엄청 싫어합니다. 아무리 남이 아파도 자신 손가락 아픈 것보다 안 아파하는 게 인간입니다. 다시 돌아올 시청, 군청인 경우는 무조건 싸우지 않고 휴직하는 게 좋습니다.
• 상의 없이 휴직 내면 욕 엄청 먹고 심하면 왕따 됩니다. 

 

공무원 질병 휴직 사례를 알아보겠습니다.

 

공무원 우울증 휴직 비율이 정말 높습니다.

우울증은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는 데 심각하면 나쁜 결정까지 갈 수 있는 질병입니다. 

하나 공무원 우울증 휴직은 최대한 우울증 약 복용하면서 자제하는 게 좋고, 너무 심할 때만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공무원 동기들도 우울증 약 복용하는 분들 많은데 거의 90%는 근무하면서 약 복용으로 개선되었습니다.

 

공무원 디스크 질병 휴직도 정말 많습니다. 

공무원 디스크 휴직은 진짜 휴직하시는 게 좋습니다. 물론 정신적인 작용으로 일하는 게 많지만, 일단 앉아 있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게 디스크입니다.

공무원 선배, 후배 중에 디스크 수술로 휴직하는 분 정말 많습니다.

공무원 디스크 휴직 진단서 발급은 거의 수술과 이어지기 때문에 쉽게 발급받습니다.

 

공무원 당뇨 휴직도 많습니다.

특히 30대에 일찍 당뇨 진단받은 젊은 공무원 중에 당뇨 휴직이 많습니다,

공무원 당뇨 휴직 진단서는 보통 쉽게 발급받을 수 있어서 휴직이 쉬운 편입니다.

 

공무원 암 휴직도 쉽게 되는 편입니다. 암은 수술과 이어지고 요양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서 공무원 암 질병 휴직하시는 분들 계십니다. 

 

공무원 안과 진단서로 휴직하는 분들 많습니다.

공무원 눈 수술 휴직, 공무원 안과 수술 휴직 의외로 많습니다.

일하다가 시신경 손상, 망막 박리 수술 등으로 공무원 질병 휴직 종종 하십니다. 

 

공무원 질병 휴직 거부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공무원 질병 휴직 거부 되는 경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경증인 경우, 진단서를 발급 못 받은 경우
• 소견서만 받은 경증인 경우
• 진단서는 받았으나 누가 봐도 업무 지장이 없고, 평소에 노는 거 좋아한다고 소문난 직원
• 도피성 질병 휴직하는 게 뻔히 보이는 경우

 

참고로 필자는 퇴직 공무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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