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위로 글귀 - 터널 안에서도 너의 빛을 밝히리

 

짧은 위로 글귀를 가지고 왔습니다. 위로 글귀를 전해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위로 글귀를 살짝 두고 가겠습니다.

위로 글귀 읽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터널 안에서도 너의 빛을 밝히리

 

다들 이렇게 말하곤 한다

"어두운 터널을 조금만 인내하면 빛을 볼 수 있을 거야."

 

우리는 힘겨운 시기가 오면

어두운 터널 속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과가 나지 않고

위로해 주는 사람도 없고 

쓸쓸하게 고군분투를 하는 상황이 외롭게 느껴집니다

 

외롭고 어두운 시기를 이렇게 생각하면 어떨까요?

 

원시인이 부싯돌로 불을 밝히는 과정

에디슨이 전기를 발명하는 과정

 

자신만 덩그러니 남은 것 같은 어둠 속이지만

분명히 뭔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어두워서 

앞이 보이지 않고 

두렵지만

 

반드시 자신의 불빛이 활활 타올라서

어두운 터널이 밝아질 것입니다

 

굳이 빛이 오기를 기다리지 않아도 

터널 밖으로 나갈 때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자신의 불빛이 밝아질 때가 올 것입니다

 

오늘도 자신의 불빛을 밝히기 위해

어두운 곳에서 노력하고 있는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모든 글은 본인의 글입니다. 도용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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