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차와 허영심과의 관계 분석 best 모음[외제차 타는 사람 거르기]

외제차가 너무 많습니다. 경제는 어렵다는 데 왜 그럴까요?

 

외제차의 급증

참 너무나 아이러니합니다. 경제가 어렵다고, 최악의 경제 난국이고 불황이라고 하는데 거리에 외제차가 너무 많습니다.

bmw, 벤츠 등이 국산차 보다 더 많습니다.

 

왜 그런가요? 아니 왜?. 다들 어렵다고 살기 힘들다고 하는데 왜 외제차 타는 사람들은 너무나 많이 늘어난 걸까요?

다들 살기 팍팍하다고 정부 욕하고, 대통령 욕하고, 공무원 욕하고, 국회의원 욕하면서 자신들 세금은 제대로 안 내고, 허위로 신고하고, 정부 지원금 받는 법인들도 많이 허위로 보고하고, 장사하는 사람들도 몰래 물건이나 먹는 걸로 손님 속이는 사람도 많고, 연말 정산할 때 가짜 서류 내고, 개판으로 은근하게 사기 치면서 정작 자신의 의무는 제대로 다하지 않고 무조건 남 욕하면서 왜 어렵다고 합니까. 그리고 왜 외제차 탑니까?. 국산차도 너무 좋은데, 나라 기업 살려야 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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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제차는 80%가 허영이다

자유 경제, 자유 민주주의 사회라서 자신이 빚을 내서 외제차를 사든, 돈이 있어도 외제차 안 사든 자유입니다.

하지만 한국은 보여주기식, 남들의 이목을 너무나 신경 쓰는 나라입니다. 공명첩으로 상놈들이 다 양반 족보를 산 나라라서 그렇습니다. 그만큼 근본이 많이 흔들린 것이지요.

 

돈으로 양반성씨를 산다 한들 그 행실과 학식까지 살 수 없고, 양반 행세를 할 수 없죠.

돈이 많아서 외제차를 타도 운전을 난폭하게 하거나, 담배를 함부로 버리거나, 양보운전을 하지 않고 과속 칼치기하는 외제차를 보면 그저 머리는 텅 빈 놈들이 돈만 어디서 나서 산 것처럼 보입니다.

 

차가 아무리 외제차면 뭐 합니까. 하는 행동이 천박하거늘

 

필자 지인 중에 80억 자산가가 있습니다. 이분은 국산차 타고 그저 평범하게 사는데, 친구 중에 월 200만 원 정도 벌면서 외제차를 타고 있습니다. 이 친구는 학창 시절부터 내실 닦는 것보다 자랑하고 우쭐하는 것을 즐겼던 친구입니다.

 

성인이 되어도 똑같이 행동하더군요. 무리하게 외제차를 타서 매일 돈 없다고 하소연하고 여자들에게는 돈을 쓰면서 친구들 만나면 전혀 쓰지 않으니 인생이 꼬이는 것입니다.

아파트든 외제차든 자신의 자산의 10% 정도로 사는 것입니다. 억지로 대출해서 아파트사고, 외제차 사놓고서 자신이 어려움을 자초해 놓고 매번 지인들 만나면 돈 없다고 하소연합니다. 그리고 절대 한번 베풀지 않습니다.

 

그렇게 억지로 외제차를 사고, 아파트를 무리하게 영끌하면 현금 거지가 되는 것입니다.

남들에게 보이는 게 뭐가 그리 좋습니까? 님이 외제차를 타도 지나가는 사람들이나 지인들이 아무도 관심 안 가집니다.

다 자기 먹고살기 바빠서 그렇게 크게 님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옛날이야 외제차 타면 존중했지, 요즘은 워낙 금수저나, 어디서 대출해서 폼 잡으려고 허세, 허영심 많은 사람들이 외제차를 많이 타서, 칼치기하거나, 난폭 운전, 담배꽁초 버리기 등을 일삼는 운전을 하는 차를 보면 거의 bmw, 벤츠입니다. 

어중간하게 대출해서 살 수 있는 외제차말입니다. 정작 5억 이상 넘어가는 외제차는 못 사면서 말이죠. 

 

억지로 대출해서 외제차 살 바에 부모님에게 용돈 더 드리고 본인 내실 챙기십시오.

 

정말 재산이 넉넉하고, 수입이 넉넉한 사람들이 여윳돈으로 외제차를 사는 것이고, 그에 걸맞게 사회적으로 성공하여 마음도 성숙된 사람들이 고급 외제차를 타야지 품격이 있습니다.

어디 갈취하거나, 무명 작사가들 저작권 갈취하거나, 사기 치거나, 남들 등쳐먹은 돈으로 돈 좀 생겼다고 폼 잡고 외제차 타다가는 빨리 영구차를 타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