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와 아기를 위한 올바른 치아 관리 방법

2023. 11. 12. 19:15육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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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와 아기 때부터 올바르게 치아를 관리하면 치아가 튼튼하게 성장을 합니다. 아기 치아관리에 대해서 모른다면 대충 양치질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 충치가 빨리 생기게 됩니다. 오늘은 신생아와 아기를 위한 올바른 치아관리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신생아와 아기 치아관리 방법 - 양치질 시기

신생아와 아기의 치아관리 방법의 핵심은 적절한 양치질과 단 음식 섭취를 줄이는 것입니다. 치아가 처음 나고부터는 쉽게 치아가 부식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치과에 방문해서 치아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 생후 만 6개월 무렵부터 치아가 나기 시작합니다. 치아가 나면서부터는 불소가 함유된 치약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신생아의 치아는 약하기 때문에 부드러운 거즈에 치약을 묻혀서 살살 문 지러 주는 것이 좋습니다.
  • 이유식을 먹이는 시기에는 식후 물로 입안을 먼저 헹궈준 후 양치질을 실시합니다.
  • 네 돌 이전까지는 치약을 쌀알만큼의 양만 묻히고, 네 돌 이후부터는 콩알만큼의 양을 묻혀서 양치질을 합니다.
  • 치아가 나기 전까지는 거즈로 양치질을 하고, 치아가 난 후부터는 일반 아기용 칫솔로 양치질을 해줍니다.

신생아와 아기 치아 관리 방법 - 충치 예방하는 방법

치아의 어금니 부분에서 충치가 많이 발생합니다. 어금니에 잔여 음식물이 끼게 되면 충치 발생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평소에 꼼꼼하게 양치질을 하는 게 좋습니다. '실란트'라는 예방 치료를 치과에서 받으면 약 80% 정도 소아 충치를 예방할 수가 있습니다. 

실란트란 아기의 치아 표면의 틈새에 복합 레진을 채워서 세균이나 음식물 찌꺼기가 끼지 못하게 물리적으로 막는 방법입니다. 특히 실란트는 아동의 영구치의 충치 예방에 도움을 주는 치료입니다. 

 

충치를 예방하는 치아 관리 방법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양치질입니다. 아기 때부터 식후 바로 양치질을 하는 습관을 잡아주면 아동기가 되어서도 스스로 양치질을 잘하게 됩니다.

16세까지 불소를 먹이거나, 불소가 함유된 치약을 사용하면 충치예방에 좋습니다. 신생아와 아기에게 불소치약으로 양치를 해주면 영구치에 보호막을 형성하여 이가 썩는 것을 막아줍니다.

 

신생아와 아기 치아관리 방법

소아 치아관리 상식

  • 아기가 영구치를 갈면 치주나 턱뼈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이를 갈 때 치과에 검진을 받길 바랍니다.
  • 영구치 날 때쯤 미리 치과에 방문하여 치아검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보통 생후 6개월쯤 첫 이가 나는데, 그 후에도 이가 자라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치아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이가 날 때는 지혜열이라고 아기에게 미열이 발생합니다. 심하게 체온이 오르지 않는 다면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치아가 날 때는 잇몸에 염증이 날 수가 있는데 아기가 심하게 아파하면 병원에 방문해야 합니다.
  • 이가 나는 순서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 아기의 치아가 빠졌을 경우에는 치아를 우유에 담그거나 티슈에 감싸서 빨리 치과에 가야 합니다. 빠진 치아를 수돗물로 씻으면 절대 안 됩니다. 
  • 아기가 우유병을 물고 자면 분유의 당분이 치아를 부식시킵니다. 웬만하면 양치질 후에는 우유병을 물리지 않고 잠을 자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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