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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관련 정보

공무원 질병 휴직 한번에 승락 받는 꿀팁 best 모음

by 나다니다 2024.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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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질병 휴직을 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오늘은 공무원 질병 휴직 한 번에 통과하는 꿀팁을 전수하겠습니다.

 

 

공무원 질병 휴직 꿀팁 - 자신을 알라

  • 공무원 질병 휴직은 말 그대로 질병 휴직입니다. 정당한 사유로 정말 아픈 질환이 있는 공무원들만 써야 합니다.
  • 간혹 일이 너무 힘들어서 도피성으로 질병 휴직을 내는 공무원들도 많습니다.
  •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나, 만성 질환 등이 있을 때 질병 휴직을 쓸 수 있습니다.
진짜 아파서 내는 질병 휴직  6개월 이상 치료중이거나, 앞으로도 6개월 이상 치료나 안정이 필요하다고 의사가 처방전에 명시 해준 경우에 한에서 질병 휴직이 가능합니다.

질병 휴직의 장점은 유급으로 휴식을 취하면서 질병 관리를 할수 있다는 점입니다.

질병 휴직의 단점은 아프다는 꼬리표가 달리며 인사 이동할 때 약간 제약이 따르며 직원들 사이에서 아픈 사람으로 낙인이 찍힙니다.
가짜 질병 휴직 1. 도피성 질병 휴직, 일이 힘들어서 아는 의사에게 사정 말하고 진단서 받는 경우.

2. 다른 시험을 치고자 아픈 척 해서 또는 약간 아픈데 진단서에 부풀려서 소견을 받은 다음 질병 휴직하는 경우.

보통 사람들은 꾀병인지 아닌지 귀신같이 압니다. 인사과에서 다 압니다. 속아주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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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휴직 꿀팁과 과정

  • 요즘 공무원들은 우울증으로 질병 휴직을 참 많이 냅니다. 일이 많아도 친구나 남들은 공무원이 뭐가 일이 많냐고 알아주지도 않고, 민원과의 마찰, 악성민원 상대, 월급에 비하면 과도한 업무 등이 스트레스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 필자의 공무원 동기와 동료들만 봐도 정신과에 정기적으로 우울증 치료 등 정신 상담을 받는 지인들이 많습니다.
  • 빛 좋은 개살구인 공무원이 이리저리 스트레스가 참 많습니다. 악성 민원하고 속 시원하게 싸우고 싶어도 인터넷에 글 올리거나 국민신문고에 올리면 본인만 손해 보니 참으로 공무원들이 억울한 일이 많습니다.
  • 우울증으로 공무원 질병 휴직이 많고 그다음으로는 갑상선 치료, 시력 문제로 안과 수술, 간질환, 암치료, 허리 디스크 등이 있습니다.
공무원 질병 휴직 준비 한군데 병원에 최소 6개월 이상 꾸준히 가십시오.

정확하게 치료를 받고, 정직하게 소견서를 요청하십시오.

진정으로 아파서 업무에 지장이 온다고 판단되었을 때 질병 휴직을 하십시오,

질병 휴직 준비 1. 꾸준한 치료를 받은 뒤 진단서를 구비합니다.

2. 진단서가 구비되었다면 인사과에 가서 담당자와 상의를 하고 담당 계장님과 과장님에게 상의를 합니다. 

3. 질병 휴직이 받아들여진다면 절차대로 휴직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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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 휴직의 딜레마

  • 공무원은 지자체마다 인원이 늘 부족합니다. 그래서 1.5배의 일을 한 공무원이 처리합니다. 그래서 솔직히 많은 업무를 한 사람이 하다 보니 업무에 대한 전문성이 떨어지고 깊이가 없는 느낌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자주 하는 일과 매월 하는 일은 처리가 쉽지만 자주 오지 않은 케이스의 업무는 허둥대기 마련입니다.
  • 과도한 업무와 민원 스트레스로 질병을 얻게 되면 공무원 질병 휴직을 고려하게 됩니다.
  • 앞서 말한 것처럼 공무원 인원이 적어서 인사과에서 거의 승낙은 안 해줍니다. 누가 봐도 딱 아프게 느껴지거나, 심각한 상황이 아니면 말리면서 질병 휴직을 포기하게 만듭니다. 이 과정에서 직원과 인사담당자가 싸우거나 갈등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 무조건 인사 담당자가 호의적인 사람이 있을 때 휴직 내는 게 좀 편합니다. 복불복입니다. 
  • 그리고 바쁜 공무원이라서 무조건 미리 담당계장님과 담당 과장 등에 미리 상의를 하고 양해를 구해야 합니다. 독단적으로 휴직을 내면 왕따 당합니다.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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